반응형 영상편집30 프리미어 프로에서 매일 몇 시간씩 사라지는 시간을 줄이는 무료 플러그인 8개 편집이 늦어지는 날은 대개 컷을 못 골라서만 생기지 않는다. 효과 하나 찾고,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를 저장하고, BGM 폴더를 다시 열고, 렌더 파일이 어디로 갔는지 찾아본다. 한 번은 짧다. 하루 안에 수십 번 반복되면 타임라인보다 탐색기에 더 오래 머문다.이 글은 유튜브 편집자 에디의 9분짜리 소개 영상에서 다룬 프리미어 프로용 도구 8개를 작업 흐름별로 다시 묶은 내용이다.[1] 중요한 전제부터 적는다. 영상에서 무료라고 소개됐다고 해서 지금도 같은 가격, 호환 버전, 계정 조건이 유지된다고 보긴 어렵다. 설치 전에는 제작사 페이지에서 현재 제공 여부와 Premiere Pro 버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먼저 줄일 건 ‘효과 찾는 시간’이다1. Dagger: 효과 패널을 검색창 하나로 바꾸기Dagg.. 2026. 8. 25. 프리미어 프로 키프레임 모션: Ease In·Out과 오버슈트를 쓰는 순서 이미지가 목표 지점까지 가기만 하면 모션은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재생을 걸면 화면이 딱딱하다. 이유는 위치값보다 그 값에 도착하는 속도에 있다. 프리미어 프로에서 키프레임을 두 개 찍었다면, 이제는 그 사이의 시간을 만져야 한다.먼저 두 키프레임만 남긴다Position이나 Scale을 움직일 때 처음부터 키를 여러 개 넣지 않는다. 시작과 끝 두 점만 만든 뒤 재생한다. 이동량이 너무 크면 곡선을 만져도 과장된 움직임이 남는다. 화면 안에서 객체가 지나갈 거리와 멈출 자리를 먼저 정한다.Ease In·Ease Out은 출발과 도착의 브레이크다기본 키프레임은 같은 속도로 출발하고 멈춘다. Ease Out을 시작점에 주면 출발이 천천히 붙고, Ease In을 끝점에 주면 목표 직전에 속도가 줄어든다... 2026. 8. 20. 소니 XAVC HS·S·S-I 차이: 촬영 시간과 편집 방식으로 고르는 법 촬영 직전에 소니 메뉴를 열면 XAVC HS, XAVC S, XAVC S-I가 나란히 뜬다. 이름은 비슷한데, 하나를 고르는 순간 카드 용량과 편집실의 반응이 달라진다. 여기서 필요한 건 ‘제일 좋은 포맷’이 아니라 오늘 촬영의 병목을 먼저 짚는 일이다.먼저 고를 값장시간 기록이 우선이면 HS, 현장과 편집의 균형이 필요하면 S, 당일 편집과 색보정 반응이 우선이면 S-I부터 검토하면 된다.이 글에서 말하는 ‘편집이 편하다’는 화질이 자동으로 좋아진다는 뜻이 아니다. 편집 소프트웨어가 프레임을 꺼내고 디코드하는 방식, 그리고 컴퓨터가 그 작업을 버티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촬영 전 화면비·프레임레이트·색 기준도 같이 잠가야 후반에서 다시 묻지 않는다. 편집이 편해지는 촬영 설계 4가지에서 이 기준을.. 2026. 8. 19. 슬레이트 보고 후반 정리하는 법: 촬영본 이름부터 엔드슬레이트까지 슬레이트를 기준으로 촬영 원본과 편집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상황을 표현한 이미지입니다.후반에서 제일 먼저 볼 것은 예쁜 컷이 아니라 슬레이트다. 촬영 파일을 열자마자 좋은 테이크를 고르기 시작하면, 나중에 같은 장면을 두 번 찾고 현장음이 어디 붙는지도 다시 묻게 된다. 슬레이트는 클립 이름을 대신하는 종이가 아니다. 촬영의 순서와 의도를 편집실로 넘기는 첫 번째 메모다. 편집이 편해지는 촬영 설계 4가지: 화면비·축·프레임·색촬영이 끝난 뒤 편집실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건 대개 컷 수가 아니다. 현장에서 결정하지 않은 화면비, 인물의 시선 방향, 프레임 안의 정보, 색의 기준이 타임라인 위에서 한꺼번에 문제를 만든notaseekeranymore.com카드부터 만들지 말고, 슬레이트 한 장을 읽는다카메라 카.. 2026. 8. 18. 색보정 초보가 대비부터 올리면 화면이 답답해지는 이유 대비를 올렸는데 화면이 더 선명해 보이는 대신, 눈이 머물 자리가 없어지는 순간이 있다. 검정은 붙고 하늘은 하얘지지만, 인물과 배경이 같이 소리친다. 이때 필요한 건 대비를 더 얹는 일이 아니라 화면에서 먼저 보여줄 빛을 정하는 일이다. Flexible ISO를 녹화 ISO처럼 보면 노출 판단이 꼬인다대비가 올라가면 무엇이 사라지나Contrast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간격을 넓힌다. 문제는 간격만 넓히는 조정이 장면의 우선순위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데 있다. 창문도, 흰 셔츠도, 검은 벽도 모두 강해지면 관객은 주인공보다 화면의 큰 명암 변화부터 읽는다.먼저 웨이브폼을 열어 검정이 바닥에 눌렸는지, 밝은 영역이 평평하게 잘렸는지 본다. 스코프는 룩을 고르는 도구가 아니라 되돌릴 정보를 남겼는지 확.. 2026. 8. 13. 편집이 편해지는 촬영 설계 4가지: 화면비·축·프레임·색 촬영이 끝난 뒤 편집실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건 대개 컷 수가 아니다. 현장에서 결정하지 않은 화면비, 인물의 시선 방향, 프레임 안의 정보, 색의 기준이 타임라인 위에서 한꺼번에 문제를 만든다.촬영 전에 아래 네 가지만 합의해두면 편집은 훨씬 단순해진다. 예쁜 장면을 하나 더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다음 컷을 붙일 자리를 남기는 방법에 가깝다.1. 화면비부터 정한다가로 16:9로 납품할지, 세로 9:16 릴스로도 잘라 쓸지, 시네마 비율을 쓸지 먼저 정해야 한다. 같은 클로즈업도 세로 크롭에서는 머리 위 여백과 손의 위치가 달라진다.현장에서는 메인 프레임만 보지 말고 안전 영역을 같이 잡는다. 세로 버전이 필요하면 배우의 눈과 중요한 손동작을 중앙 가까이에 두고, 좌우에 너무 결정적인 정보를 몰아넣지 않.. 2026. 8. 1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