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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자막 파일을 넘기기 전에 SRT와 화면 자막을 따로 확인하는 순서 영상 납품에서 자막은 마지막에 급하게 붙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사고가 납니다. 편집본은 맞는데 SRT가 한 줄 밀려 있거나, 화면 자막에는 수정이 들어갔는데 납품용 자막 파일에는 예전 문장이 남아 있는 식입니다. 클라이언트가 검수 화면에서 발견하면 수정 자체보다 다시 파일을 보내는 시간이 더 피곤해집니다.프리미어 프로젝트를 닫기 전에 자막을 한 번만 더 나눠 보면 대부분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영상에 보이는 자막”과 “따로 보내는 자막 파일”을 같은 물건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먼저 납품 형태를 한 줄로 적어 둔다자막 확인은 납품 형태부터 정해야 합니다. 화면에 자막을 입혀서 보내는지, SRT 파일을 별도로 보내는지, 둘 다 보내는지에 따라 확인할 것이 달라집니다.간단히 이렇게.. 2026. 6. 21.
촬영 콜시트에 꼭 들어가야 할 정보와 빠지면 현장에서 막히는 것 촬영 전날 단체방에 “내일 8시 집합입니다”만 올라오면, 현장에서는 누군가 꼭 다시 묻습니다. 어디로 가면 되는지, 주차가 되는지, 첫 컷이 무엇인지, 점심은 어떻게 하는지, 장비는 누가 챙기는지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촬영 규모가 작아도 콜시트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콜시트는 거창한 제작 문서가 아닙니다. 내일 현장에 오는 사람이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우선순위를 보고 움직이게 만드는 한 장짜리 기준표입니다.집합 시간보다 먼저 적어야 하는 건 장소다시간만 정확하고 장소가 애매하면 현장은 바로 흔들립니다. “OO 스튜디오”라고만 쓰면 입구가 여러 개인 건물에서 헤매기 쉽습니다. 처음 오는 스태프나 출연자가 있으면 주소와 도착 기준을 같이 적어야 합니다.콜시트 장소 칸에는 최소한 이것을 .. 2026. 6. 21.
프리미어 프로젝트 전달 전 폴더 구조를 정리하는 실무 체크리스트을 실제 업무에 넣기 전 필요한 기준 도입보다 먼저 볼 비용과 제약영상 작업자가 외주·협업 전달 전에 프로젝트 파일, 소스, 폰트, 음악, 출력본을 빠뜨리지 않게 점검하는 글입니다.프리미어 프로젝트 전달 전 폴더 구조를 정리하는 실무 체크리스트을 업무용 도구나 장비 후보로 볼 때 핵심은 새로움이 아니라 반복 사용 가능성입니다. 독자가 오늘 판단해야 할 일은 이 선택이 실제 업무 흐름에 들어와도 되는지, 비용과 계정 조건이 감당 가능한지, 문제가 생겼을 때 빠져나올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기능 소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현재 근거가 말하는 범위Adobe Premiere Pro 프로젝트는 연결된 미디어 파일 경로가 맞아야 정상 편집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전달 전에는 원본 소스, 프로젝트 파일, 폰트·그래픽, 출력본, 라이선스 메모.. 2026. 6. 21.
프리미어 프로젝트 인수인계 전에 정리해야 할 폴더 구조 편집 프로젝트를 넘길 때 가장 위험한 건 파일이 많다는 사실이 아니다. 받는 사람이 첫날에 프로젝트를 열었는데 미디어가 끊기고, 폰트가 없고, 최종본이 어느 버전인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때부터 작업자는 편집이 아니라 추적을 한다.프리미어 프로 프로젝트를 다른 편집자, 클라이언트, 내부 팀에게 넘길 때는 프로젝트 파일 하나만 보내면 부족하다. 폴더 구조, 원본 경로, 폰트, 그래픽, 출력본, 수정 이력까지 같이 묶어야 한다.먼저 최종본과 작업본을 분리한다인수인계 폴더의 맨 위에는 받는 사람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최종본이 있어야 한다. `final`, `delivery`, `review`처럼 이름이 갈라져 있으면 받는 사람은 어떤 파일을 봐야 하는지 다시 물어본다.권장 구조는 단순하게 잡는다.`01_DEL.. 2026. 6. 20.
촬영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기 전에 현장에서 정해야 할 백업 순서 업로드보다 원본 분리부터 한다촬영이 끝난 뒤 바로 클라우드 동기화를 켜면 마음은 편하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인터넷 속도보다 원본 분리 순서가 먼저다. 카드에서 노트북으로 복사한 파일, 외장 SSD에 만든 1차 백업, 클라우드에 올릴 납품 후보 폴더를 섞어두면 나중에 어떤 파일이 원본인지 헷갈린다.작은 팀일수록 폴더 이름을 길게 설명하지 말고 날짜, 프로젝트명, 카메라 번호, 카드 번호를 고정한다. 예를 들어 `2026-06-15_clientA_camA_card01`처럼 한눈에 보이는 규칙을 쓴다. 현장에서 급하게 만든 “최종”, “진짜최종”, “복사본” 폴더는 후반에서 사고를 만든다.클라우드는 이동 수단인지 보관 장소인지 나눈다Google Drive, Dropbox, OneDrive 같은 도구는 파일 공.. 2026. 6. 15.
LLM 위키는 자료 보관함이 아니라, 나중의 나를 가르치는 작업대다 AI 도구를 쓰다 보면 좋은 답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어디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흐려진다. 링크는 채팅방 어딘가에 있고, 사업 아이디어는 메모장에 있고, 실험 결과는 사진첩이나 머릿속에 남는다. 다시 쓰려고 하면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한다. LLM 위키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단순하다. 자료를 그냥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LLM이 읽고 정리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마크다운 위키로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 질문을 할 때 원문을 다시 뒤지는 대신, 이미 정리된 페이지와 연결된 기록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판단한다. 이 글은 LLM 위키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 설명하듯 정리한 안내서다. 특히 제품 실험, 블로그 주제 관리, 촬영 현장 노하우, 지원사업 준비처럼 시간이 지나며 지식..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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