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메뉴 프리셋을 불러온 뒤 90초 안에 다시 확인할 항목
카메라 메뉴를 촬영 직전에 맞추는 일은 빠르게 지나가기 쉽다. 하지만 프레임레이트가 한 대만 다르거나, 자동 ISO가 살아 있거나, 슬롯 2의 기록이 꺼져 있으면 문제는 편집실에서야 드러난다. 프리셋은 모든 상황에 같은 값을 강요하는 기능이 아니라, 매번 다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빠뜨리지 않게 하는 출발점이다.프리셋에는 ‘고정할 것’과 ‘현장에서 고를 것’을 나눠 넣는다카메라가 여러 대이거나 촬영 종류가 자주 바뀌면 INTERVIEW, EVENT, GIMBAL처럼 작업 단위로 프리셋을 만든다. 여기에는 파일 포맷, 해상도, 프레임레이트, 셔터 기준, 색공간·감마, 오디오 입력, 미디어 슬롯의 동시 기록처럼 팀의 기본 약속을 넣는다. 반면 화이트밸런스 값, ISO·EI, ND, 조리개, 실제 카드의 남은 ..
2026.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