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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3

프리미어 프록시를 만들기 전, 원본부터 잠그는 40분 정리법 촬영을 마치고 바로 프록시를 돌리면 편집은 빨리 시작할 수 있다. 문제는 프록시가 잘 만들어진 뒤에 생긴다. 카드별 폴더명이 뒤섞였거나, 외부 녹음 파일의 기준 시간이 없거나, Log 원본을 Rec.709로 오해한 상태라면 러프컷이 진행될수록 되돌릴 일이 커진다.프록시 생성 버튼을 누르기 전에 40분만 쓴다. 원본을 건드리지 않는 복사본 구조를 만들고, 색과 소리의 기준을 짧은 메모로 남긴 뒤, 30초짜리 샘플로 원본 전환까지 시험한다. 프록시는 이 준비를 대신하지 않는다.카드 이름 대신 촬영 단위로 묶는다카메라에서 나온 `PRIVATE`, `DCIM`, `CLIP` 폴더를 카드별로 복사한 뒤 곧바로 파일을 한 폴더에 합치지 않는다. 같은 파일명이 여러 카드에서 반복될 수 있고, 일부 카메라는 클립 옆의.. 2026. 7. 16.
다빈치 리졸브에서 특정 구간 잡음이 인코딩 후 더 크게 들릴 때 보는 순서 편집창에서는 “이 정도면 넘어가도 되겠는데?” 싶던 잡음이, 렌더링한 파일을 플레이어로 열면 갑자기 앞으로 튀어나올 때가 있다. 전체 소리가 커진 것도 아닌데 특정 구간의 쉭쉭거림, 전기 노이즈, 옷 스침, 카메라 프리앰프 노이즈만 더 잘 들린다.이 경우를 단순히 “인코딩이 잡음을 키웠다”로 보면 해결이 늦어진다. 대부분은 원본에 있던 작은 잡음이 편집·믹스·출력 과정에서 같이 올라왔거나, 편집 중 모니터링과 출력 파일을 듣는 조건이 달라져서 더 또렷하게 들리는 쪽에 가깝다.먼저 의심할 건 노이즈가 아니라 레벨 처리다특정 구간만 잡음이 커졌다면 그 구간의 음성이나 현장음이 원래 작았을 가능성이 높다. 작은 소리를 들리게 하려고 클립 게인, 트랙 볼륨, 노멀라이즈, 컴프레서, 리미터를 걸면 말소리만 올라오.. 2026. 7. 6.
무선 마이크 촬영 전 오디오 사고를 줄이는 현장 체크리스트 촬영 전 5분이 후반 작업을 살립니다무선 마이크 사고는 촬영이 끝난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은 멀쩡한데 셔츠 마찰음, 배터리 경고음, 끊김, 좌우 채널 불균형이 들어가면 편집실에서 살릴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좋은 장비보다 확인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인터뷰나 행사 촬영 전에는 카메라를 켜기 전에 오디오만 따로 봅니다. 송신기, 수신기, 카메라 입력, 백업 녹음 장치가 같은 신호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5분만 점검해도 사고 대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배터리는 새것처럼 보여도 다시 봅니다무선 마이크 송신기 배터리는 표시가 남아 있어도 장시간 촬영에서 버티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실외, 긴 행사, 대기 시간이 많은 인터뷰에서는 배터리가 빨리 줄어듭니다. 촬영 시작 전.. 202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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