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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피

영웅의 여정 12단계(시나리오 쓰고 있네)

by moodong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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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조셉 캠벨의 신화적 통찰을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토퍼 보글러(Christopher Vogler)가 대중 매체와 영화에 맞게 최적화한 **'영웅의 여정 12단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구조는 스타워즈부터 라이온 킹, 마블 영화까지 거의 모든 현대 서사의 뼈대를 이룹니다.

지금부터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1단계: 여정의 시작 (The Ordinary World)

  • 1. 일상 세계 (The Ordinary World): 영웅의 평범한 배경을 보여줍니다. 영웅은 여기서 무언가 결핍을 느끼거나 불안정한 상태에 있습니다.
  • 2. 모험의 소명 (The Call to Adventure): 평온을 깨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영웅은 새로운 세계로 떠나야 할 이유(메시지, 위기, 상실 등)를 마주합니다.
  • 3. 소명의 거부 (Refusal of the Call):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영웅은 망설이거나 거절하려 합니다. "내가 어떻게 그걸 해?"라는 단계입니다.
  • 4. 정신적 스승과의 만남 (Meeting with the Mentor): 조력자(스승)가 나타나 지혜, 훈련, 혹은 마법의 도구를 제공하며 영웅에게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2단계: 하강과 시련 (Entering the Unknown)

  • 5. 제1관문 통과 (Crossing the First Threshold): 영웅이 마침내 결단하고 일상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입니다. 이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 6. 시험, 협력자, 적대자 (Tests, Allies, and Enemies): 새로운 세계의 규칙을 배우며 작은 시련들을 겪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료를 얻거나 적의 정체를 파악합니다.
  • 7.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의 접근 (Approach to the Inmost Cave): 최종 목적지나 가장 위험한 장소로 접근합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계획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 8. 시련 (The Ordeal): 영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과 마주하는 결정적 위기입니다. 여기서 영웅은 '상징적 죽음'을 경험하고 다시 태어납니다.


3단계: 귀환과 변화 (The Return)

  • 9. 보상 (The Reward): 시련을 이겨낸 영웅은 보물, 지식, 혹은 화해를 얻습니다. (일명 '검을 손에 넣기')
  • 10. 귀환의 길 (The Road Back): 보상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적의 마지막 추격이나 방해가 발생합니다.
  • 11. 부활 (The Resurrection):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 마지막으로 겪는 가장 거대한 시험입니다. 영웅이 완전히 변했음을 증명하는 최종 결전입니다.
  • 12. 영약(엘릭서)을 가지고 귀환 (Return with the Elixir): 영웅은 세상을 치유할 지혜나 힘(영약)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구하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 학습 포인트: 왜 이 구조가 강력할까요?

이 12단계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내적 성장'**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변화를 두려워하고(소명의 거부), 조력자를 만나며(스승), 고난을 통해 성장(부활)하기 때문이죠.

실습을 해볼까요? 혹시 평소에 좋아하시는 영화나 소설이 있나요? 그 이야기를 이 12단계에 맞춰서 분석해드리고 싶은데, 어떤 작품이 떠오르시나요? 

대답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에피소드 4)>

 

보글러의 12단계 구조를 가장 교과서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구현한 작품은 역시 **영화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에피소드 4)>**입니다. 조셉 캠벨과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이론이 대중 문화에 뿌리내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하죠.

 

 

보글러의 12단계 구조를 가장 교과서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구현한 작품은 역시 **영화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에피소드 4)>**입니다. 조셉 캠벨과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이론이 대중 문화에 뿌리내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하죠.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의 여정을 12단계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 루크 스카이워커의 12단계 여정

단계 주요 사건 상세 내용
1. 일상 세계 타투인 행성의 농부 사막 행성에서 삼촌 일을 도우며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루크.
2. 모험의 소명 레아 공주의 메시지 R2-D2가 투사한 "도와줘요, 오비완 케노비"라는 홀로그램을 발견.
3. 소명의 거부 "전 못 가요" 제다이가 되어달라는 제안에 루크는 농사일과 가족 때문에 안 된다며 거절함.
4. 스승과의 만남 오비완 케노비 오비완에게 광선검을 받고 '포스'에 대한 기초적인 가르침을 얻음.
5. 제1관문 통과 모스 에이슬리 우주항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고향을 떠나 우주로 나가는 결단을 내림.
6. 시험, 협력자, 적 한 솔로와의 만남 밀레니엄 팔콘 호에 탑승. 한 솔로(동료)를 얻고 제국군(적)과 조우.
7. 깊은 동굴 접근 데스 스타 진입 적의 본거지인 데스 스타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침투 계획을 세움.
8. 시련 쓰레기 압축기 사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나며, 레아 공주를 구출하는 결정적 위기.
9. 보상 공주 구출과 데이터 레아 공주를 구하고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확보함.
10. 귀환의 길 탈출과 추격 데스 스타를 탈출해 반란군 기지로 향하지만, 제국군의 추격이 이어짐.
11. 부활 데스 스타 파괴 마지막 비행 중 오비완의 목소리를 듣고 기계가 아닌 '포스'를 믿어 승리함.
12. 영약과 귀환 훈장 수여식 은하계의 영웅이 되어 평화를 되찾고 새로운 희망의 상징이 됨.

 

 

토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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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스타워즈>가 완벽한 예시인가요?

  1. 시각적 대비: 지루하고 노란 사막(일상)에서 차갑고 거대한 우주(특별한 세계)로의 이동이 명확합니다.
  2. 내적 성장: 초반에 투덜대던 소년 루크가 마지막엔 기계 장치(조준경)를 끄고 자신의 내면(포스)을 믿는 모습은 '부활' 단계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3. 원형적 캐릭터: 스승(오비완), 전령(R2-D2), 그림자(다스 베이더) 등 보글러가 강조한 캐릭터 원형이 모두 등장합니다.

비틀기 퀴즈: > 만약 루크가 3단계(소명의 거부)에서 끝까지 거절하고 집에 남았다면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보글러의 관점에서 보면, 영웅이 거부하면 세상은 멸망하거나 영웅 본인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제 이 구조를 당신의 삶이나 직접 구상 중인 이야기에 적용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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