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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 2026(v26.0)을 출시했지만, 영상 편집자들 사이에서 "역대급 최적화 실패"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쓰는 M1 Max 같은 애플 실리콘 맥 사용자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발생하는 CPU 폭주 및 좀비 프로세스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1. 주요 증상: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 유휴 상태 CPU 점유율 100% 이상: 프로젝트를 열지 않고 홈 화면에만 있어도 CPU 사용량이 치솟으며 팬이 돌기 시작합니다.
- 온도 급상승: 별다른 렌더링 작업 없이도 온도가 80~90도를 상회하는 현상이 보고됩니다.
- 종료 후에도 남는 프로세스: 프리미어를 종료해도 Adobe Premiere Pro 2026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에 남아 자원을 계속 잡아먹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에서 강제 종료 필수)
2. 범인은 누구인가? (The Smoking Gun)
가장 유력한 원인은 이번 버전에 강화된 '미디어 인텔리전스(Media Intelligence)' 기능입니다.
어도비는 사용자가 작업하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모든 클립을 분석하고 '비주얼 검색'을 위한 인덱싱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는데, 이 과정에서 하드웨어 자원을 무분별하게 끌어다 쓰는 설계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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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까지 알려진 임시 해결책
업데이트 패치가 나오기 전까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자동 분석 기능 끄기 (가장 중요):
- 설정(Preferences) > 미디어 분석 및 받아쓰기(Media Analysis & Transcription)
- '자동 미디어 분석(Enable automation media analysis)' 체크 해제
- 워크스페이스 초기화: 커스텀 워크스페이스가 구 버전과 충돌하며 자원 누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Window > Workspaces > Reset to Saved Layout을 실행해 보세요.
- 터미널을 이용한 강제 종료: 종료 후에도 남는 좀비 프로세스는 터미널에 killall -9 "Adobe Premiere Pro 2026" 명령어를 입력해 한 번에 날릴 수 있습니다.

4. 결국 답은 "롤백(Rollback)"
만약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면, 스트레스받지 말고 25.x(2025)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주의사항: 26 버전에서 저장한 프로젝트 파일은 25 버전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26 버전에서 XML로 내보내기(Export Final Cut Pro XML)를 한 뒤, 이전 버전에서 임포트해야 편집 데이터를 살릴 수 있습니다.
마치며
가장 최신 사양은 아니지만 M1 Max 64GB 사양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소프트웨어 결함입니다.
어도비의 공식 패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2026 버전 업데이트를 잠시 미루거나, 위 설정들을 통해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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