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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장 필독] 개인사업자 통장 돈 막 빼도 될까? 차량 렌트·식대 비용처리와 국세청 추징 방어법 총정리 이제 막 첫 매출의 기쁨을 맛본 초보 개인사업자 사장님들이 세무 관련해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들이 있습니다."사업자 통장에서 돈 마음대로 빼서 개인 계좌로 보내도 되나요?""촬영 장비 대여비나 차량 렌트비, 혼자 먹은 밥값도 비용 처리가 되나요?"법인(주식회사)과 달리 개인사업자는 조금 더 자유롭지만,국세청의 세무 레이더망을 피해 안전하게 절세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규칙이 있습니다.오늘 글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개인사업자 통장 돈 빼기, 정말 아무 상관 없을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가 정답입니다.법인 회사는 대표 개인과 회사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어함부로 돈을 빼면 '횡령'이나 '배임'이 되지만, 개인사업자는 법적으로 '회사 = 나 자신'입니다.따라서 내.. 2026. 5. 24.
[다빈치 리졸브 실무 4편] LUT와 필름 에뮬레이션,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하는 10bit 워크플로우 드디어 다빈치 리졸브 실무 워크플로우 시리즈의 마지막, 4편입니다.이번 편에서는 색보정 작업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가지게 되는 근본적인 두려움,"LUT나 디핸서(Dehancer) 같은 필름 에뮬레이션을 과하게 먹이면 원본 화질이 망가지지 않을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드립니다.특히 현업에서 자주 마주하는 10bit 원본과 8bit 원본의 차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보호하는 실무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유료로 구매한 비싼 3D LUT나, 디핸서(Dehancer), 필름박스(FilmBox) 같은강력한 필름 에뮬레이션 플러그인을 얹을 때면 화면이 극적으로 변하는 쾌감을 느낍니다.하지만 동시에 섀도우가 뭉개지거나 하늘의 그라데이션이 깨지는 것을 보며원본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찝찝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2026. 5. 23.
[다빈치 리졸브 실무 2편] 인물 색보정과 룩(Look) 디자인,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하는 노드 순서의 정석 지난 1편에서는 넓은 작업 공간인 DWG(Davinci Wide Gamut)를 설정하는'Scene Referred' 워크플로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 캔버스를 펼쳤으니,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릴 차례입니다.가장 많은 질문이 나오는 지점은 바로 여기입니다."배우의 피부톤 보정(Skin Tone)과 영화 같은 색감(Look) 입히기, 둘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오늘 그 정답과 함께, 실무에서 사용하는 노드 파이프라인의 정석을 공개합니다. 1. 골든 룰: [정상화] ➔ [피부톤] ➔ [룩 디자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장 권장되는 표준 노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계조 정상화(CST/Normalization): Log 소스를 작업 공간(DWG)으로 변환하고 기본적인 노출과 대비를 맞춥니다.피부톤 교.. 2026. 5. 21.
[다빈치 리졸브 실무 1편] CST와 DWG, 씬 리퍼드(Scene Referred) 워크플로우를 써야 하는 진짜 이유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로 색보정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이 있습니다.바로 노드 트리(Node Tree)의 구조와 색 공간(Color Space) 설정입니다.유명 해외 컬러리스트들의 튜토리얼을 보면 십중팔구노드 트리의 맨 앞과 맨 뒤에 CST(Color Space Transform)를 걸어두고,중간 작업 공간을 Davinci Wide Gamut (DWG) / Davinci Intermediate로 설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단순히 Log를 Rec.709로 바꿔주는 LUT 하나면 끝날 일을,왜 굳이 복잡하게 앞뒤로 변환을 거치는 걸까요? 오늘은 현업 영상 제작자의 시선에서,이 '씬 리퍼드(Scene Referred)' 방식이 실무에서 가지는 강력한 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5. 20.
캐논 EOS R6 V, 스펙보다 먼저 볼 건 촬영 흐름입니다 캐논 EOS R6 V는 단순히 새 카메라가 하나 더 나온 소식으로 보면 조금 싱겁습니다. 핵심은 이 제품이 사진보다 영상제작 흐름에 더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 가로 영상, 쇼츠용 세로 영상, 인터뷰, 제품 컷, 현장 스케치까지 한 사람이 처리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카메라도 그 순서에 맞게 바뀌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은 스펙을 전부 나열하기보다, 실제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숫자가 멋있어 보여도 현장에서 덜 불편해야 오래 쓰는 장비가 됩니다.이 카메라는 사진기보다 영상 작업용 바디에 가깝습니다EOS R6 V는 캐논 EOS V 시리즈에 들어가는 풀프레임 영상 특화 모델입니다. 캐논이 공개한 자료와 국내 발표 내용을 보면, 약 3,250만 화소 풀프레임 .. 2026. 5. 19.
살목지, 장화 홍련 넘은 한국 공포영화 기록 살목지가 눈에 띄는 건 기록을 실제로 갈아엎었다는 점입니다한국 공포영화 쪽에서 `살목지`가 꽤 큰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살목지`는 2026년 5월 17일까지 316만 9,734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이 숫자가 의미 있는 이유는 비교 대상 때문입니다. 그동안 역대 한국 호러 영화 흥행 1위로 오래 언급되던 작품은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이었습니다. 약 314만 명 기록이 20년 넘게 버텼는데, `살목지`가 그 선을 넘어선 겁니다.단순히 “공포영화가 흥행했다” 정도가 아니라, 한국 호러 장르에서 꽤 오래 유지되던 기준점이 바뀐 사건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장화, 홍련을 넘었다는 말이 크게 들리는 이유`장화, 홍련`은 한국 공포영화를 말할 때 자주 소환되는 작품..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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