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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펠리칸 하드케이스를 써본 촬영자라면 공감할 지점이 하나 있다.
보호력과 내구성은 거의 불만이 없는데, 이동이 늘 문제였다. 공항, 촬영 현장, 주차장에서 현장까지 이어지는 긴 동선에서 ‘들거나 끄는’ 구조는 분명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ATX 하드케이스 캐리어는 그 불편을 정면으로 건드린 제품이다. 핵심은 단순하다. 펠리칸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4바퀴 캐리어 구조”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기존 펠리칸 하드케이스의 한계부터 짚어보면
펠리칸 케이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방수, 방진, 충격 보호. 이 세 가지에서 타협이 없다. 실제로 항공 수하물로 반복 운송해도 케이스 자체가 문제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문제는 이동 방식이다.
기존 휠이 달린 모델들은 대부분 2바퀴 구조였다. 직선 이동에는 괜찮지만,
- 공항 보안 검색대
-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
- 좁은 촬영 현장 통로
- 같은 환경에서는 방향 전환이 번거롭고, 손목과 팔에 부담이 누적됐다. 특히 케이스 무게에 카메라 장비까지 더해지면 체감은 더 커진다.
ATX 캐리어의 핵심 변화: 4바퀴 구조
이번 ATX 라인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4바퀴다.
이건 단순한 편의 기능 추가가 아니다. 이동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
4바퀴 구조의 장점은 명확하다.
- 세운 상태에서 밀거나 끌 수 있다
- 방향 전환 시 케이스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 손목에 걸리는 하중이 분산된다
특히 장비 무게가 15~20kg을 넘어가는 촬영자에게는 체감 차이가 크다.
기존 펠리칸을 “끌고 다녔다면”, ATX는 “굴린다”는 표현이 더 맞다.
카메라 장비 수납 구조는 여전히 펠리칸답다
이동성만 강화되고 내부가 흔들리면 의미가 없다.
ATX는 이 부분에서 기존 펠리칸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간다.
- 모듈형 내부 파티션 구조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세서리 분리 수납
- 충격 흡수를 고려한 내부 마감
기존 디바이더 시스템을 써본 사람이라면 큰 학습 없이 바로 적응 가능하다.
카메라 캐리어이자 카메라 가방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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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비 이동 기준에서 체감되는 변화
정보성 제품이지만, 기존 사용자 기준에서 느껴질 변화는 분명하다.
- 공항 이동 동선이 훨씬 편해진다
- 체크인부터 탑승구까지 이동하면서 손목 피로도가 줄어든다.
- 현장 접근성이 좋아진다
- 주차장에서 촬영 지점까지 장비를 여러 번 나르지 않아도 된다.
- ‘보호용 케이스’에서 ‘이동용 캐리어’로 성격이 바뀐다
- 이제는 단순 보관용이 아니라 이동 자체를 고려한 장비가 됐다.
아쉬운 지점도 있다
확인 가능한 정보 기준에서 몇 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 4바퀴 구조 특성상 무게 자체는 가볍지 않다
- 일반 여행용 캐리어처럼 컴팩트하진 않다
- 가격대는 기존 펠리칸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높은 편이다 [확인필요: 국내 출시가]
이 제품은 ‘가볍게 들고 다닐 장비’가 아니다.
장비 보호와 이동 안정성이 최우선인 촬영자를 위한 캐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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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게 맞는다
- 기존 펠리칸 하드케이스를 이미 쓰고 있는 촬영자
- 항공 이동이 잦은 사진·영상 작업자
- 카메라 가방 여러 개 대신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 경우
반대로,
- 장비가 가볍고 이동이 잦지 않은 사용자
- 백팩이나 숄더백 위주의 촬영 환경
- 이라면 과한 선택일 수 있다.
정리
ATX 하드케이스 캐리어는 펠리칸이 “이동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결과물에 가깝다.
기존 펠리칸의 강점은 그대로 두고, 가장 많이 지적되던 불편을 4바퀴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펠리칸을 써왔던 촬영자라면,
“왜 이제야 나왔지”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이동이 잦은 촬영 환경이라면, ATX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작업 방식 자체를 바꾸는 장비가 될 수 있다.
공식 정보와 세부 스펙은 “펠리칸 ATX 하드케이스 캐리어” 키워드로 검색해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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