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컬러 트렌드 정리본(팬톤, NCS컬러, wgsn)
이 글은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글이 아니다. 유행 색을 “맞춰야 하는 정답”처럼 제시하지도 않는다. 다만 2026년이라는 시간대에, 왜 이런 색들이 반복해서 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색을 ‘어떻게 쓰면 덜 촌스럽고, 덜 피곤하며, 오래 살아남는지’를 이야기하려 한다.영상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색이 곧 메시지고, 디자인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색은 이미 매일 선택하고 소비하는 언어다. 옷, 집, 휴대폰 화면, 유튜브 썸네일, 브랜드 로고, 결혼식 영상, 아이 유치원 벽 색까지 색은 생각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우리 삶에 개입한다.그래서 이 글은 “2026년에 유행하는 색이 뭔가요?”에서 끝나지 않는다. “왜 이 색들이 나왔고, 우리는 이걸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가”까지 간다.─────..
2026. 1. 9.
장비충의 파티, 코바(KOBA) 2026 사전등록
코바(KOBA) 2026 사전등록, 고민할 필요 없이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촬영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자주 찾아옵니다.코바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그 주에 일정이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서지 않고,코엑스까지 이동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사전등록이 무료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이 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코바 사전등록은 참석을 확정하는 행위가 아니라 선택지를 확보하는 일에 가깝습니다.참석하지 않아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고,취소 절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일단 등록만 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KOBA는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로,영상, 방송, 촬영 업계 종사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입니다.카메라와 렌즈, 조명과 음..
202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