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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59

촬영 콜시트에 꼭 들어가야 할 정보와 빠지면 현장에서 막히는 것 촬영 전날 단체방에 “내일 8시 집합입니다”만 올라오면, 현장에서는 누군가 꼭 다시 묻습니다. 어디로 가면 되는지, 주차가 되는지, 첫 컷이 무엇인지, 점심은 어떻게 하는지, 장비는 누가 챙기는지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촬영 규모가 작아도 콜시트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콜시트는 거창한 제작 문서가 아닙니다. 내일 현장에 오는 사람이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우선순위를 보고 움직이게 만드는 한 장짜리 기준표입니다.집합 시간보다 먼저 적어야 하는 건 장소다시간만 정확하고 장소가 애매하면 현장은 바로 흔들립니다. “OO 스튜디오”라고만 쓰면 입구가 여러 개인 건물에서 헤매기 쉽습니다. 처음 오는 스태프나 출연자가 있으면 주소와 도착 기준을 같이 적어야 합니다.콜시트 장소 칸에는 최소한 이것을 .. 2026. 6. 21.
2026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 시험 보는 곳|회원가입부터 수료증 출력까지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 흔히 말하는 드론 4종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TS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드론을 처음 사려는 분들이 “정답”부터 찾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사이트 접속, 회원가입, 교육 신청, 평가, 수료증 저장 순서에서 더 자주 막힙니다.교육 사이트: 한국교통안전공단 TS배움터비행 가능 구역 확인: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기출·정답 유형 참고: 2026 드론 4종 자격증 기출문제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시험장 링크를 다시 찾느라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1. 드론 4종 시험은 어디서 보나요?드론 4종 과정은 오프라인 시험장에 가서 치르는 시험이 아닙니다. TS배움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듣고, 교육 내용 기반 평가를 통과한 뒤 수료증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 6. 10.
촬영용 드론 입문 전 체크리스트|자격증·보험·비행허가·장비 선택 촬영용 드론을 처음 살 때는 카메라 스펙부터 보게 됩니다. 4K, 10bit, 로그 촬영, 장애물 회피, 비행 시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문제를 만드는 것은 스펙보다 비행 가능 장소, 촬영 허가, 배터리 운용, 사람 통제입니다.드론 4종 교육과 정답 유형이 먼저 필요하다면2026 드론 4종 자격증 기출문제를 참고하세요.공식 교육은 TS배움터, 비행 구역은 드론원스톱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1. 장비 구매 전 자격 기준부터 보기촬영용 드론은 제품 무게와 운용 목적에 따라 확인할 기준이 달라집니다. 제품 상세페이지의 무게만 보고 끝내지 말고, 실제 촬영 상태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구매 전 확인:배터리 포함 이륙 중량ND필터, 보호가드, 랜딩기어 장착 시 무게드론 4종 교육 필요 여부촬영.. 2026. 6. 9.
라발리에 마이크 숨길 때 소리까지 망치지 않는 현장 체크리스트 출연자 옷 안으로 라발리에 마이크를 숨기면 화면은 깔끔해집니다. 대신 소리는 금방 무너집니다. 셔츠가 캡슐을 긁고, 케이블이 몸을 따라 흔들리고, 마이크를 너무 깊이 넣으면 목소리가 답답해집니다.Saramonic International의 영상 「Free Tutorial - How to Conceal a Lavalier Microphone」은 라발리에를 숨기면서 음질을 지키는 다섯 가지 기본 요령을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바로 쓰려면 “어디에 붙일까”보다 “움직였을 때 무엇이 닿나”를 먼저 봐야 합니다. 숨긴 마이크는 화면보다 마찰을 먼저 본다라발리에를 숨길 때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마이크를 보이지 않는 곳에만 밀어 넣는 것입니다. 단추 안쪽, 티셔츠 목 부분, 재킷 라펠 뒤쪽처럼 카메라에서는 .. 2026. 6. 6.
[리뷰] 그 밤, 우리는 왜 그곳으로 달려가 엉켜야만 했는가 – 다큐멘터리 《란 12.3》 영문도 모른 채 겉옷만 걸쳐 입고 광장과 국회로 뛰쳐나가 차가운 군홧발에 맞서 온몸을 던져 '엉켰던' 우리의 맹렬한 기억은, 이명세 감독의 렌즈를 통해 하나의 거대한 위령비이자 저항의 미디어 아트로 스크린에 강림했습니다.언어가 소거된 자리에서 감각과 이미지로 내란의 밤을 직조해낸 이 실험적 다큐멘터리를 깊이 있게 해체해 봅니다.1. 12월 3일, 얼어붙은 시간과 '란(亂)'의 본질이명세 감독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등에서 보여주었듯 서사보다는 이미지와 리듬, 빛과 그림자의 역동성으로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하는 연출가입니다. 그런 그가 '12.3 비상계엄 사태'라는 한국 현대사의 가장 폭력적이고 노골적인 사건을 마주했을 때 선택한 방식은 '전통적 다큐멘터리 문법의 파괴'였습니다... 2026. 4. 23.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이게 정상이냐"는 허지웅 작가의 분노에 깊이 공감하며 아들의 눈앞에서 벌어진 참변, 그리고 고인의 마지막 지난해 10월, 고 김창민 감독님은 발달장애를 가진 스물한 살 아드님이돈까스를 먹고 싶다는 말에 늦은 시간 24시간 식당을 찾았습니다.그리고 그곳에서 시비가 붙은 무리에게 무차별적인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CCTV 확인 결과 최소 6명이 얽힌 참혹한 현장이었으며,주범은 쓰러진 감독님의 머리를 발로 강하게 차는 '사커킥' 등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이 모든 끔찍한 폭행 과정이 발달장애 아들의 눈앞에서 고스란히 벌어졌습니다.의식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끝내 깨어나지 못한 감독님은한 달 뒤 4명의 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하며 마지막까지 세상에 새 생명을 나누고 홀연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가해자의 도를 넘은 기만과 경악스러운 2차 가해 우리를 더욱 절망하게 ..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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