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롬프트2 AI 캐릭터가 매번 다른 사람이 되는 걸 막는 기준 컷 만들기 처음 만든 얼굴은 괜찮은데 다음 장면에서 갑자기 다른 사람이 나오는 순간이 있다. 머리 길이가 바뀌고, 눈매가 달라지고, 전신을 만들면 바지와 신발이 제멋대로 붙는다. 프롬프트를 길게 쓰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은 기준 이미지를 두 장 만드는 일이다.이 글에서는 꼬꼭돌의 ‘결재 병목’을 사람 버전으로 바꾸면서 쓴 방식으로 설명한다. 한 장은 얼굴, 한 장은 전신이다. 이 두 장이 있어야 이후에 들꽃밭, 사무실, 지하철처럼 배경이 바뀌어도 같은 사람을 계속 불러올 수 있다.프롬프트 문장을 계속 고치는 단계가 버겁다면, 먼저 말로 초안을 던져 놓고 필요한 단어만 손으로 다듬어도 된다. Typeless를 써본 기록처럼 음성 입력을 초안용으로 쓰면, 기준 컷을 설명하는 문장을 여러 번 바꿔 볼 때 손이 덜 멈춘다... 2026. 8. 10. 바이브코딩 입문 4편: 아이디어를 기능 목록으로 쪼개는 법 바이브코딩을 처음 해보면 제일 먼저 막히는 지점이 있다. 코드를 몰라서가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을 너무 크게 말해서 그렇다.예를 들어 “영상 제작을 편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하면 AI코딩 도구도 꽤 그럴듯한 답을 준다. 그런데 바로 앱을 만들기 시작하면 금방 흐름이 꼬인다. 화면은 생겼는데 버튼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애매하고, 저장은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고, 어느 순간 내가 뭘 만들고 있었는지도 헷갈린다.그래서 이번 편은 코딩 자체보다 앞단 이야기다. 아이디어를 도구가 알아들을 수 있는 기능 목록으로 쪼개는 방법이다. 이걸 해두면 안티그래비티든 커서든 v0든 어떤 도구를 쓰더라도 대화가 훨씬 덜 흔들린다.먼저 만들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한 장짜리 사용 흐름이다처음부터 “완성된 서비.. 2026.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