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비관리1 촬영 전 장비 상태 사진을 남길 때, 케이블·소형 부품·케이스를 한 장씩 구분하는 법 촬영 준비가 끝난 뒤 장비 사진을 남기면 “챙겼다”는 안심은 생긴다. 하지만 케이블이 한 덩어리로 보이고, 작은 어댑터는 케이스 뒤에 가려지고, 카드나 필터는 어느 팀의 물건인지 알 수 없다면 그 사진은 다음 현장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장비 기록은 예쁜 정물이 아니라, 출발 전과 반납 전의 빈칸을 빠르게 찾는 도구여야 한다.이 글은 재고 관리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자는 제안이 아니다. 카메라·오디오·그립 장비를 소규모로 운용할 때, 휴대폰 한 대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진 순서를 정리한다. 핵심은 물건을 많이 찍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사진이 무엇을 확인하는지 분명하게 나누는 데 있다.먼저 사진의 역할을 둘로 나눈다첫 사진은 ‘출발 기준’이다. 케이스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오늘 가져갈 장비를 한 .. 2026.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