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상제작13 라발리에 마이크 숨길 때 소리까지 망치지 않는 현장 체크리스트 출연자 옷 안으로 라발리에 마이크를 숨기면 화면은 깔끔해집니다. 대신 소리는 금방 무너집니다. 셔츠가 캡슐을 긁고, 케이블이 몸을 따라 흔들리고, 마이크를 너무 깊이 넣으면 목소리가 답답해집니다.Saramonic International의 영상 「Free Tutorial - How to Conceal a Lavalier Microphone」은 라발리에를 숨기면서 음질을 지키는 다섯 가지 기본 요령을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바로 쓰려면 “어디에 붙일까”보다 “움직였을 때 무엇이 닿나”를 먼저 봐야 합니다. 숨긴 마이크는 화면보다 마찰을 먼저 본다라발리에를 숨길 때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마이크를 보이지 않는 곳에만 밀어 넣는 것입니다. 단추 안쪽, 티셔츠 목 부분, 재킷 라펠 뒤쪽처럼 카메라에서는 .. 2026. 6. 6. 무선 마이크 촬영 전 오디오 사고를 줄이는 현장 체크리스트 촬영 전 5분이 후반 작업을 살립니다무선 마이크 사고는 촬영이 끝난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은 멀쩡한데 셔츠 마찰음, 배터리 경고음, 끊김, 좌우 채널 불균형이 들어가면 편집실에서 살릴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좋은 장비보다 확인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인터뷰나 행사 촬영 전에는 카메라를 켜기 전에 오디오만 따로 봅니다. 송신기, 수신기, 카메라 입력, 백업 녹음 장치가 같은 신호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5분만 점검해도 사고 대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배터리는 새것처럼 보여도 다시 봅니다무선 마이크 송신기 배터리는 표시가 남아 있어도 장시간 촬영에서 버티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실외, 긴 행사, 대기 시간이 많은 인터뷰에서는 배터리가 빨리 줄어듭니다. 촬영 시작 전.. 2026. 5. 30. [다빈치 리졸브 실무 2편] 인물 색보정과 룩(Look) 디자인,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하는 노드 순서의 정석 지난 1편에서는 넓은 작업 공간인 DWG(Davinci Wide Gamut)를 설정하는'Scene Referred' 워크플로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 캔버스를 펼쳤으니,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릴 차례입니다.가장 많은 질문이 나오는 지점은 바로 여기입니다."배우의 피부톤 보정(Skin Tone)과 영화 같은 색감(Look) 입히기, 둘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오늘 그 정답과 함께, 실무에서 사용하는 노드 파이프라인의 정석을 공개합니다. 1. 골든 룰: [정상화] ➔ [피부톤] ➔ [룩 디자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장 권장되는 표준 노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계조 정상화(CST/Normalization): Log 소스를 작업 공간(DWG)으로 변환하고 기본적인 노출과 대비를 맞춥니다.피부톤 교.. 2026. 5. 21. [다빈치 리졸브 실무 1편] CST와 DWG, 씬 리퍼드(Scene Referred) 워크플로우를 써야 하는 진짜 이유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로 색보정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이 있습니다.바로 노드 트리(Node Tree)의 구조와 색 공간(Color Space) 설정입니다.유명 해외 컬러리스트들의 튜토리얼을 보면 십중팔구노드 트리의 맨 앞과 맨 뒤에 CST(Color Space Transform)를 걸어두고,중간 작업 공간을 Davinci Wide Gamut (DWG) / Davinci Intermediate로 설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단순히 Log를 Rec.709로 바꿔주는 LUT 하나면 끝날 일을,왜 굳이 복잡하게 앞뒤로 변환을 거치는 걸까요? 오늘은 현업 영상 제작자의 시선에서,이 '씬 리퍼드(Scene Referred)' 방식이 실무에서 가지는 강력한 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5. 20. 캐논 EOS R6 V, 스펙보다 먼저 볼 건 촬영 흐름입니다 캐논 EOS R6 V는 단순히 새 카메라가 하나 더 나온 소식으로 보면 조금 싱겁습니다. 핵심은 이 제품이 사진보다 영상제작 흐름에 더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 가로 영상, 쇼츠용 세로 영상, 인터뷰, 제품 컷, 현장 스케치까지 한 사람이 처리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카메라도 그 순서에 맞게 바뀌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은 스펙을 전부 나열하기보다, 실제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숫자가 멋있어 보여도 현장에서 덜 불편해야 오래 쓰는 장비가 됩니다.이 카메라는 사진기보다 영상 작업용 바디에 가깝습니다EOS R6 V는 캐논 EOS V 시리즈에 들어가는 풀프레임 영상 특화 모델입니다. 캐논이 공개한 자료와 국내 발표 내용을 보면, 약 3,250만 화소 풀프레임 .. 2026. 5. 19. 캐논 EOS R6 V, 스펙보다 먼저 보이는 건 촬영 흐름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캐논 EOS R6 V가 공개됐습니다.스펙만 보면 7K, 오픈 게이트, 냉각팬, 4K 120P 같은 단어가 먼저 보입니다.그런데 이 카메라는 숫자를 하나씩 외우는 것보다“혼자 촬영하는 사람이 어디서 편해지는가”를 보는 쪽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요즘 영상 제작은 한 가지 비율로만 끝나지 않습니다.유튜브용 가로 영상도 만들고, 인스타 릴스나 쇼츠용 세로 영상도 잘라야 합니다.인터뷰를 찍다가 제품 컷을 넣고, 브이로그처럼 움직이는 장면도 섞습니다.EOS R6 V가 노리는 지점은 바로 이 복잡한 흐름입니다.notaseekeranymore에서 이 제품을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그냥 신제품 소식이 아니라, “카메라.. 2026. 5. 1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