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티븐쇼어1 컬러사진의 문법을 바꾼 4명: 사라 문, 스티븐 쇼어, 기 부르댕, 에른스트 하스 컬러사진의 문법을 바꾼 네 사진가. 인물·전시 사진과 자체 제작 AI 초상 일러스트로 구성했다.컬러사진을 잘 본다는 건 색이 예쁜지 판단하는 일과 다르다. 프레임 안에서 색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읽는 일에 가깝다. 사라 문은 색을 기억처럼 흐리게 만들었고, 스티븐 쇼어는 아무 일도 없어 보이는 미국의 길과 식탁을 컬러로 붙잡았다. 기 부르댕은 광고 안에 욕망과 불안을 심었고, 에른스트 하스는 움직이는 빛으로 시간을 기록했다.네 사람을 먼저 구분하면사라 문은 기억, 스티븐 쇼어는 일상, 기 부르댕은 욕망, 에른스트 하스는 움직임을 색으로 다뤘다. 같은 컬러사진이라도 출발점과 화면의 목적이 전혀 다르다.사라 문: 패션사진을 기억의 장면으로패션사진은 옷의 재질과 형태를 정확히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를 오래 받.. 2026.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