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75 소니 FX5 루머를 지금 장비 구매 판단에 바로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소니 FX5 이야기가 다시 커졌다. 요약하면 이렇다. FX3 II가 아니라 FX5라는 새 이름의 시네마 라인 바디가 2026년 7월 안에 발표될 수 있다는 루머다. SonyAlphaRumors 쪽에서는 “mini Venice”라는 표현까지 썼고, New Camera 쪽에서는 5K 오픈 게이트, 트리플 베이스 ISO, 내부 X-OCN RAW 같은 사양 이야기를 묶어서 정리했다.다만 먼저 선을 그어야 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소니 공식 발표는 아니다. 제품 등록 코드와 여러 루머 소스가 겹치고, 카메라 커뮤니티에서 거의 기정사실처럼 돌고 있지만, 가격·출시일·최종 사양은 아직 확정된 정보가 아니다.그래서 지금 중요한 질문은 “FX5가 진짜 나오냐”보다 “이 루머 때문에 FX3, FX6, 중고 장비 구매.. 2026. 7. 8. 프리미어 AI 어시스턴트는 편집자를 대체하기보다 정리 시간을 먼저 줄인다 프리미어 프로 베타에 들어간 AI Assistant를 보면, 어도비가 어디를 먼저 자동화하려는지 꽤 선명하다. 완성본을 대신 만드는 쪽보다, 편집자가 타임라인에 들어가기 전까지 하는 반복 작업을 줄이는 쪽이다.영상을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도 그쪽이었다. 이건 “AI가 감각 있는 편집을 해준다”보다 “클립을 분류하고, 시퀀스를 만들고, 러프하게 깔아주는 손을 하나 더 붙인다”에 가깝다. 현장에서 돌아온 카드가 쌓여 있고, 프리미어 프로젝트를 열자마자 정리부터 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이 차이가 크다.메뉴를 찾는 시간보다 지시하는 시간이 짧아지는 구간Adobe 도움말 기준으로 Premiere AI Assistant는 베타 기능이다. `Window > Assistant`에서 패널을 열고, 자연어로 원하는 작업을.. 2026. 7. 8. Claude Fable 5가 잠깐 풀렸을 때, 바이브코딩에 어디까지 붙이면 좋을까 Claude 쪽에서 Fable 5 접근 기간을 늘렸다.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유료 플랜 사용자는 2026년 7월 12일 23:59:59 PT까지 Fable 5를 기존 구독 한도 안에서 쓸 수 있다. 무료 플랜 얘기는 아니고, Pro·Max·Team·일부 Enterprise Premium seat 쪽 이야기다.바이브코딩하는 입장에서는 “오, 그럼 며칠 동안 제일 센 모델로 다 밀면 되나?”가 먼저 떠오른다. 답은 반쯤만 그렇다. Fable 5는 주간 사용 한도의 최대 50%까지만 프로모션 범위로 쓸 수 있고, 그 한도를 넘기면 사용 크레딧으로 넘어가거나 다른 Claude 모델로 바꿔야 한다. 게다가 Fable 5는 같은 대화라도 한도를 더 빨리 태운다고 안내돼 있다.그러니까 이번 기간은 아무 작업이나 Fa.. 2026. 7. 8. Perplexity를 써보면 검색 습관이 바뀌는 지점 Perplexity Comet으로 웹에서 바로 물어보기검색, 요약, 비교, 다음 질문까지 한 화면에서 이어가는 AI 브라우징 도구입니다.pplx.ai요즘 검색이 귀찮아지는 순간이 있다. 링크는 많은데 어디부터 열어야 할지 모르겠고, 공식 문서 한 페이지를 읽었는데 다른 문서와 말이 살짝 다르다. Perplexity는 그 빈틈에서 쓸 만하다. 검색어를 던지는 도구라기보다, 찾은 자료를 붙잡고 바로 다음 질문을 이어가는 도구에 가깝다.나는 새 툴을 볼 때 “대단하다”보다 “내가 반복하는 일 하나가 줄어드나”를 먼저 본다. Perplexity는 글을 대신 써주는 쪽보다, 자료를 훑고 비교하고 확인할 때 값이 나온다.링크 목록을 읽기 전에 방향을 잡아준다보통 검색은 결과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제목을 보고, 새 .. 2026. 7. 7. 프리미어 프록시 만들기 전에 원본·색공간·오디오부터 묶어두는 순서 프록시는 편집을 가볍게 만드는 장치지만, 현장에서는 “프록시를 만들었다”보다 “나중에 원본으로 정확히 돌아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혼자 촬영하고 혼자 편집하는 프로젝트에서는 프록시 생성 버튼을 누르기 전에 원본 폴더, 색공간, 오디오 파일, 납품 기준을 먼저 정리해두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프리미어 프로의 프록시 워크플로는 고해상도 원본을 더 가벼운 파일로 편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프록시는 원본을 대신하는 최종 파일이 아닙니다. 편집 중에는 부드럽게 재생되더라도, 온라인 편집이나 색보정, 납품 단계에서 원본 연결이 꼬이면 그때부터 시간이 크게 새기 시작합니다.1. 프록시보다 원본 폴더 기준을 먼저 고정한다가장 먼저 정할 것은 프록시 저장 위치가 아니라 원본 폴더 구조입니다. 촬영 카.. 2026. 7. 7. 다빈치 리졸브에서 특정 구간 잡음이 인코딩 후 더 크게 들릴 때 보는 순서 편집창에서는 “이 정도면 넘어가도 되겠는데?” 싶던 잡음이, 렌더링한 파일을 플레이어로 열면 갑자기 앞으로 튀어나올 때가 있다. 전체 소리가 커진 것도 아닌데 특정 구간의 쉭쉭거림, 전기 노이즈, 옷 스침, 카메라 프리앰프 노이즈만 더 잘 들린다.이 경우를 단순히 “인코딩이 잡음을 키웠다”로 보면 해결이 늦어진다. 대부분은 원본에 있던 작은 잡음이 편집·믹스·출력 과정에서 같이 올라왔거나, 편집 중 모니터링과 출력 파일을 듣는 조건이 달라져서 더 또렷하게 들리는 쪽에 가깝다.먼저 의심할 건 노이즈가 아니라 레벨 처리다특정 구간만 잡음이 커졌다면 그 구간의 음성이나 현장음이 원래 작았을 가능성이 높다. 작은 소리를 들리게 하려고 클립 게인, 트랙 볼륨, 노멀라이즈, 컴프레서, 리미터를 걸면 말소리만 올라오.. 2026. 7. 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