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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템8

핸드폰 촬영은 카메라보다 조명과 소리가 먼저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포함하며, 구매 시 작성자가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요즘 최신 갤럭시와 아이폰으로 영상을 찍어보면, 예전처럼 “핸드폰이라서 안 된다”는 말은 거의 핑계에 가깝다. 카메라를 사면 분명 좋은 점은 있다. 렌즈 선택, 센서 크기, ND 필터, 장시간 녹화, 색보정 여유 같은 영역은 아직 전용 카메라가 편하다. 그런데 일상 촬영, 브이로그, 제품 소개, 짧은 인터뷰, 현장 기록 정도라면 굳이 처음부터 카메라를 살 필요가 없다.오히려 시작 단계에서는 핸드폰이 더 강하다. 항상 들고 있고, 바로 켤 수 있고, 손떨림 보정이 좋고, HDR 처리도 강하고, 화면 확인과 업로드까지 한 기기에서 끝난다. 최신 아이폰은 ProRes RAW, Apple Log 2 같은 프로 영상 기.. 2026. 7. 9.
소니 FX5 루머를 지금 장비 구매 판단에 바로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소니 FX5 이야기가 다시 커졌다. 요약하면 이렇다. FX3 II가 아니라 FX5라는 새 이름의 시네마 라인 바디가 2026년 7월 안에 발표될 수 있다는 루머다. SonyAlphaRumors 쪽에서는 “mini Venice”라는 표현까지 썼고, New Camera 쪽에서는 5K 오픈 게이트, 트리플 베이스 ISO, 내부 X-OCN RAW 같은 사양 이야기를 묶어서 정리했다.다만 먼저 선을 그어야 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소니 공식 발표는 아니다. 제품 등록 코드와 여러 루머 소스가 겹치고, 카메라 커뮤니티에서 거의 기정사실처럼 돌고 있지만, 가격·출시일·최종 사양은 아직 확정된 정보가 아니다.그래서 지금 중요한 질문은 “FX5가 진짜 나오냐”보다 “이 루머 때문에 FX3, FX6, 중고 장비 구매.. 2026. 7. 8.
핀마이크 숨길 때 쓰는 현장용 테이프 세팅 3가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인터뷰나 행사 스케치에서 핀마이크를 숨길 때 제일 무서운 소리는 말소리 부족이 아닙니다. 옷이 마이크 캡슐을 긁는 소리입니다. 러슬이 한 번 들어가면 후반에서 지우기 어렵고, 대사를 살리려고 노이즈를 깎을수록 목소리도 같이 얇아집니다.마이크를 보이지 않게 숨기는 일은 테이프 싸움입니다. 송신기 본체는 몸에 단단히 붙어야 하고, 핀마이크 헤드는 옷감과 직접 부딪히지 않아야 합니다. 피부에 붙이는 테이프, 의상에 붙이는 테이프, 마이크를 띄워 주는 완충재를 나눠 쓰면 현장 사고가 줄어듭니다.3M 1522는 기본 양면테이프로 챙겨둘 만하다현장에서 가장 먼저 챙길 테이프는 얇은 의료용 양면테이프입니다. 3M 1522 .. 2026. 6. 6.
캐논 EOS R6 V, 스펙보다 먼저 볼 건 촬영 흐름입니다 캐논 EOS R6 V는 단순히 새 카메라가 하나 더 나온 소식으로 보면 조금 싱겁습니다. 핵심은 이 제품이 사진보다 영상제작 흐름에 더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 가로 영상, 쇼츠용 세로 영상, 인터뷰, 제품 컷, 현장 스케치까지 한 사람이 처리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카메라도 그 순서에 맞게 바뀌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은 스펙을 전부 나열하기보다, 실제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숫자가 멋있어 보여도 현장에서 덜 불편해야 오래 쓰는 장비가 됩니다.이 카메라는 사진기보다 영상 작업용 바디에 가깝습니다EOS R6 V는 캐논 EOS V 시리즈에 들어가는 풀프레임 영상 특화 모델입니다. 캐논이 공개한 자료와 국내 발표 내용을 보면, 약 3,250만 화소 풀프레임 .. 2026. 5. 19.
캐논 RAW 영상이 깨져 보일 때 먼저 확인할 것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캐논 카메라로 RAW나 고비트레이트 영상을 찍었는데 프리미어 프로에서 화면이 깨져 보이면,카메라 문제라고 단정하기 전에 편집 환경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실제로는 파일이 망가진 게 아니라 플러그인, GPU 렌더러, 캐시, 프록시 설정이 어긋나서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이런 문제는 한 번에 모든 설정을 만지면 더 헷갈립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하나씩 끄고 켜면서 같은 구간을 다시 확인하는 겁니다.아래 순서대로 보면 원인을 꽤 빨리 좁힐 수 있습니다.제일 먼저 볼 건 캐논 공식 플러그인입니다프리미어 프로가 최신 버전이어도 캐논 RAW 계열 파일을 완벽하게 읽으려면 전용 플러그인이.. 2026. 5. 16.
캐논 EOS R6 V, 스펙보다 먼저 보이는 건 촬영 흐름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캐논 EOS R6 V가 공개됐습니다.스펙만 보면 7K, 오픈 게이트, 냉각팬, 4K 120P 같은 단어가 먼저 보입니다.그런데 이 카메라는 숫자를 하나씩 외우는 것보다“혼자 촬영하는 사람이 어디서 편해지는가”를 보는 쪽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요즘 영상 제작은 한 가지 비율로만 끝나지 않습니다.유튜브용 가로 영상도 만들고, 인스타 릴스나 쇼츠용 세로 영상도 잘라야 합니다.인터뷰를 찍다가 제품 컷을 넣고, 브이로그처럼 움직이는 장면도 섞습니다.EOS R6 V가 노리는 지점은 바로 이 복잡한 흐름입니다.notaseekeranymore에서 이 제품을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그냥 신제품 소식이 아니라, “카메라..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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