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촬영설계1 편집이 편해지는 촬영 설계 4가지: 화면비·축·프레임·색 촬영이 끝난 뒤 편집실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건 대개 컷 수가 아니다. 현장에서 결정하지 않은 화면비, 인물의 시선 방향, 프레임 안의 정보, 색의 기준이 타임라인 위에서 한꺼번에 문제를 만든다.촬영 전에 아래 네 가지만 합의해두면 편집은 훨씬 단순해진다. 예쁜 장면을 하나 더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다음 컷을 붙일 자리를 남기는 방법에 가깝다.1. 화면비부터 정한다가로 16:9로 납품할지, 세로 9:16 릴스로도 잘라 쓸지, 시네마 비율을 쓸지 먼저 정해야 한다. 같은 클로즈업도 세로 크롭에서는 머리 위 여백과 손의 위치가 달라진다.현장에서는 메인 프레임만 보지 말고 안전 영역을 같이 잡는다. 세로 버전이 필요하면 배우의 눈과 중요한 손동작을 중앙 가까이에 두고, 좌우에 너무 결정적인 정보를 몰아넣지 않.. 2026.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