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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2

슬레이트 보고 후반 정리하는 법: 촬영본 이름부터 엔드슬레이트까지 슬레이트를 기준으로 촬영 원본과 편집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상황을 표현한 이미지입니다.후반에서 제일 먼저 볼 것은 예쁜 컷이 아니라 슬레이트다. 촬영 파일을 열자마자 좋은 테이크를 고르기 시작하면, 나중에 같은 장면을 두 번 찾고 현장음이 어디 붙는지도 다시 묻게 된다. 슬레이트는 클립 이름을 대신하는 종이가 아니다. 촬영의 순서와 의도를 편집실로 넘기는 첫 번째 메모다. 편집이 편해지는 촬영 설계 4가지: 화면비·축·프레임·색촬영이 끝난 뒤 편집실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건 대개 컷 수가 아니다. 현장에서 결정하지 않은 화면비, 인물의 시선 방향, 프레임 안의 정보, 색의 기준이 타임라인 위에서 한꺼번에 문제를 만든notaseekeranymore.com카드부터 만들지 말고, 슬레이트 한 장을 읽는다카메라 카.. 2026. 8. 18.
다빈치 리졸브 AI Slate, 씬·테이크 정리를 자동화해도 되는 구간 먼저 결론 AI Slate는 편집을 자동화하는 기능이 아니다. 촬영장에서 이미 했어야 할 씬·테이크 정리를, 후반에서 덜 망하게 만들어주는 정리 조수에 가깝다. 슬레이트를 제대로 찍은 현장일수록 값어치가 커진다. 촬영이 끝난 뒤 제일 먼저 사람을 지치게 하는 건 편집이 아니라 정리일 때가 많다. 카메라 카드에서 파일을 옮기고, 클립을 열어보고, 슬레이트가 보이는 프레임까지 넘긴 다음, Scene과 Take를 파일명이나 메타데이터에 다시 적는다. 단편이나 웹드라마처럼 테이크 수가 조금만 늘어나도 이 작업은 금방 하루 일을 잡아먹는다.DaVinci Resolve 21에서 말하는 AI Slate, 또는 Slate ID는 이 지점을 건드리는 기능이다. 영상 속 슬레이트 클랩보드를 감지하고, 그 안에 적힌 정보..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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