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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놓은 한 컷만 느리게 만들려면 속도/지속 시간(Speed/Duration)을 사용합니다. 프로젝트 패널의 소스를 다른 프레임률로 읽어 슬로모션 재료로 쓰려면 푸티지 해석(Interpret Footage)을 바꿉니다. 둘 다 재생 속도와 길이가 달라지지만 설정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편집한 컷 하나의 길이를 바꾸기
타임라인에서 대상 클립을 우클릭하고 Speed/Duration을 엽니다. 속도를 백분율로 정하거나 필요한 길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미 편집 중인 한 컷의 움직임과 호흡을 조절할 때 쓰기 좋은 방법입니다.
60fps 소스를 30fps 시퀀스에서 원본 프레임을 하나씩 써 재생하려면 속도는 50%입니다. 실제 파일이 59.94fps인지 60fps인지, 시퀀스가 29.97fps인지 30fps인지 먼저 보세요. 더 느리게 만들 때는 보간 결과도 확인합니다.
고속 촬영 소스를 다른 기준으로 읽기
프로젝트 패널에서 소스를 우클릭하고 Modify > Interpret Footage로 들어갑니다. Assume this frame rate에 원하는 프레임률을 입력하면 클립의 재생 속도와 길이가 비례해 바뀝니다. 이 해석은 해당 클립을 사용하는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됩니다.
프레임률을 바꾸면 영상뿐 아니라 오디오도 함께 변경됩니다. 현장 대사를 원래 속도로 살려야 한다면 이 점을 먼저 고려하세요. 같은 소스를 이미 여러 구간에 썼다면 프로젝트를 별도 저장한 뒤 각 구간의 길이와 싱크를 대조합니다. 타임라인의 한 인스턴스만 바꿀 때는 Speed/Duration을 사용합니다.
프록시 워크플로에서는 Interpret Footage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프록시를 연결해 편집 중이라면 이 방식으로 슬로모션을 설정하지 말고, 타임라인 클립의 Speed/Duration에서 조절하세요.
보간은 움직임을 보고 고르기
Speed/Duration의 Time Interpolation은 바뀐 속도에 필요한 프레임을 처리하는 방식을 정합니다. Frame Sampling, Frame Blending, Optical Flow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본 프레임만으로 원하는 감속이 충분한지 보고, 부족한 경우 보간 결과를 확인하세요.
손이 교차하거나 물체가 빠르게 지나가는 짧은 구간을 렌더해 보세요. 타임라인이 버벅이는 문제와 완성 영상에 생긴 움직임 왜곡을 따로 확인하면, 미리보기 속도만으로 보간 품질을 잘못 고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속도를 바꾼 뒤 재생이 끊길 때 사용할 구간 렌더 명령을 설명합니다.
프리미어 Enter를 눌러도 노란 렌더 바가 남는 이유
속도를 바꾼 뒤 재생이 끊길 때 사용할 구간 렌더 명령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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